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타 까마귀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]]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/노아 편|노아 편]]에서는 [[카이바 노아]]가 [[어둠의 유우기]]와의 듀얼 중 사용. 듀얼에 앞서 덱에 추가한 [[스피릿(유희왕)|스피릿]] 몬스터 중 가장 먼저 소환된 스피릿 몬스터로, 유우기는 스피릿 몬스터를 처음 봤다는 반응을 보였다. 패도 없고 LP도 200밖에 남지 않은 [[어둠의 유우기]]를 끝장내기 위해 소환되었으나, 그 전에 [[천계왕 시나토]]가 공격했던 몬스터가 전투에 내성이 있는 [[엘프 검사(유희왕/카드군)#s-3.1.1|번롱하는 엘프 검사]]라서 전투로 파괴하지 못했고, 결국 공격도 못 해본 채 패로 돌아갔다. 이후 계속 노아의 패에 있다가 유우기의 [[카드 파괴]]로 묘지로 보내지며 끝.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익스퍼트 2006]]를 비롯한 [[유희왕 월드 챔피언십]] 시리즈,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스피릿 서머너, [[유희왕 태그 포스]] 시리즈에서 상대 컴퓨터가 패, 필드에 아무것도 없을 때 야타 까마귀로 직접 공격을 때리면 [[https://youtu.be/B--rlz7Ngaw?t=333|'''컴퓨터가 기권한다''']]. 익스퍼트 2006과 유희왕 파이브디즈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에서 컴퓨터의 기권 조건은 '''패, 필드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다음 드로우가 스킵되거나 드로우 된 카드가 [[드롭 오프]] 등으로 버려졌을 때'''다. 즉 이 겁나게 빡센 조건을 클리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카드인 것이다. 야타 까마귀 보너스라고 10 포인트를 주긴 하지만 그 정도 상황이면 적당히 때려서 얻는 점수가 더 높다. 이 녀석 이후로 까마귀 카드들은 죄다 괴물 같은 카드 취급을 받고 있다. [[D.D 크로우]]는 범용성도 넓고 [[크로우 호건|까마귀 씨]]의 카드군 [[BF(유희왕)|블랙 페더]]는 그야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희왕계의 마피아였고, 지금도 잊을만하면 지원이 나와서 티어권 주변을 어슬렁거린다. [[에스프릿]] 카드군이 나오기 전까진 15년동안 바람 속성 스피릿 몬스터는 이 카드가 유일했었다. 모티브는 [[일본 신화]]의 삼족오인 [[야타가라스]](八咫烏). 천계의 사자로 생각되며 [[삼족오]]답게 태양신 아마테라스의 모습 중 하나라는 전승도 있다. 그러나 이 카드는 다리가 셋이 아닌 하나로 보인다.[* 117화에서 카이바 노아가 소환했을 때엔 가느다란 다리가 3개였다.] 원본과는 한자가 다르다. 원래 야타가라스는 팔지(咫)오,[* 직역하면 여덟 아타(咫, あた, 약 0.8척)만큼 큰 까마귀라는 뜻. 그러나 일본에서 크거나 긴 물건이 있으면 야타(八咫)라고 표현하기도 하니 원래는 정확한 크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 "상당히 큰 까마귀"라는 뜻이였을 가능성이 높다.] 이쪽은 팔태(汰)오. 일러스트에서 올라타고 있는 물체는 [[스피릿(유희왕)#s-5.3|야타의 구옥]]으로 추정된다. 이 카드에겐 흉악한 효과뿐만이 아니라 수상한 점이 몇 가지 있다. 일단 까마귀가 모티브이지만 어째서인지 [[비행야수족]]이 아니라 '''[[악마족]]'''이다. 심지어 모티브가 되는 야타가라스는 '''태양신의 사자라는 신성한 영물'''임에도 불구하고 악마족으로 나오게 되었다. 그리고 주변에 기운을 풍기고 있는데, 흰 증기와 함께 파란색 혹은 보라색의 기운을 내고 있는 나머지의 스피릿 몬스터와는 달리 이 카드는 증기와 함께 핏빛의 기운을 내뿜고 있다. [[유희왕 ZEXAL]]에 엑스트라로 등장한 축구부장 이름이 '''야타 가라스'''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